검색결과
  • 재무부·금융계 대폭 이동

    재무차관=조충훈씨 전매청장=하재구씨 수협회장=남문희씨 수출입 은행장=송인상씨 중소 기 은행장=남상진씨 보증기금 이사장=정재철씨 서울신탁=윤승두씨·한일=김정호씨 조흥은=심원택씨·국민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5.12 00:00

  • 차관·차관회의

    국무회의에 가려 빛을 못 보는 차관회의. 요즘 들어 차관회의가 종래와는 다른 석학들의 강의수강·땅굴시찰결의, 「골프」안치기 등 이색활동을 벌이고있다. 각 부처의 이해와 득실이 걸려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5.01 00:00

  • 암행감사 공개여부는 일임

    정부는 10월 들어 몇 차례에 걸친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각 부처별로 암행감사반·전담반 등을 구성, 자체 쇄신작업을 하느라 초긴장. 국무총리실에서는 암행반등을 만들 경우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0.28 00:00

  • 법사위 소관은 원안대로 통과

    국회국방위는 16일 하오 북괴가 비무장지대에 파놓은 남침「터널」사건에 관해 서종철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진상을 보고 받고 근본대책을 물었다. 이영근 의원(유정)은『이 문제가 북괴의 선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1.16 00:00

  • 이름만 바꾼 경찰지위 향상

    총무처가 마련한 경찰조직 강화방안이 당초 예기한 것과는 달리 치안국장의 보수인상파 명칭변경에 그치고 있어 현행경찰 행정직에서 조금도 발전하지 못하고있다. 27일 하오 충무처가 국무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8.28 00:00

  • 부패공부원 대규모 숙정

    정부는 부정부패로 지탄받는 공무원에 대한 대규모 숙정 작업에 착수, 각 부처 장관의 책임아래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숙정 작업은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연말부터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1.30 00:00

  • 국회서 행할 보고 준비 완료

    국회 개회가 17일로 확정되자 정부 각 부처는 국회에 보고할 그 동안의 국정 내용 정리와 여·야 의원의 예상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자로 준비에 분주하다. 총리실과 이병희·구태회 두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5.04 00:00

  • 국영업체 감사기능의 강화

    상공부는 산하 국회기업체에 대한 감사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경영상의 낭비와 비위 등을 막기 위해 각 국영업체의 감사실을 상공부장관의 직속기관으로 귀속시키고 소속 국영업체의 비위사실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10 00:00

  • 2백 여명 대폭인사

    서울시는 9개 구청의 부 청장 제와 건설국산하의 부 이사관제 신설 등 새 기구 개편에 따라 24일 사무관·서기관·이사관등 2백여 명의 시 간부 인사이동을 단행, 무려 38명 이상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21 00:00

  • 공화당사 명파 소송 통첩

    경합이 심한 정무위원이지만 더러는 사양하는 사람도 있고 『전국구 의원 중 헌금미납자는 당직을 받을 수 없다』는 전당대회 결의에 구속받는 사람도 있다. 김대중씨는 23일 『현 체제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7.24 00:00

  • 3백71억9천만원

    69연도 서울특별시 예산이 3백71억9천9백83만원으로 확정되었다. 국무총리실산하 서울시예산심의회는 30일 하오 서울시가 요구한 3백78억6원5백82만원의 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6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1.01 00:00